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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혼하자 이민정 김지석 나이 KBS 수목드라마 등장인물 줄거리

by memo59754 2026. 8. 21.

이혼을 결심한 부부가 정작 함께 웨딩드레스숍을 운영한다는 아이러니한 설정의 로맨틱 현실 드라마가 시작됐습니다. 그래 이혼하자는 배우 이민정과 김지석이 결혼 7년 차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사랑과 미움, 재산과 회사까지 얽힌 현실적인 이혼 과정을 그리는 작품입니다.

 

2026년 8월 19일 밤 11시 첫 방송됐으며 KBS 2TV 지상파 수목극이 아니라 KBS Drama와 GTV 채널을 통해 수요일과 목요일에 방송됩니다. 본방송 이후에는 티빙과 웨이브에서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그래 이혼하자 기본 정보

그래 이혼하자는 주성우 감독이 연출하고 황지언 작가가 집필했습니다. 남들의 행복한 결혼식을 준비해 주는 웨딩드레스숍 대표 부부가 자신의 결혼을 끝내려 한다는 설정에서 이야기가 출발합니다.

구분 내용
첫 방송 2026년 8월 19일
방송 KBS Drama·GTV, 수·목 밤 11시
연출·극본 주성우·황지언
주연 이민정·김지석

이민정 백미영 역 나이

이민정은 웨딩드레스숍 ‘지앤화이트’ 대표 백미영을 연기합니다. 부모를 사고로 잃은 뒤 일에 몰두했고 자신을 웃게 해준 지원호와 연애 6개월 만에 결혼하지만, 7년이 흐른 뒤 쌓여온 갈등 끝에 먼저 이혼을 선언합니다.

 

이민정은 1982년 2월 16일생으로 2026년 기준 만 44세입니다. 이번 작품은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후 약 6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았습니다.

김지석 지원호 역 나이

김지석은 백미영의 남편이자 지앤화이트 공동대표 겸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지원호를 맡았습니다. 미영에게 첫눈에 반해 적극적으로 결혼까지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상과 현실의 차이를 경험하고 결국 아내에게 이혼 통보를 받습니다.

 

김지석은 1981년 4월 21일생으로 2026년 기준 만 45세입니다. 그래 이혼하자에서는 이민정과 처음 부부 연기를 펼치며 냉랭해진 현재와 사랑이 가득했던 과거를 함께 보여줍니다.

주요 등장인물

이현진은 미영의 옛 연인이자 캘빈 호텔 CEO인 캘빈 역으로 등장해 부부 관계에 변화를 만듭니다. 이진이는 사진작가 안희주를 맡아 지원호에게 솔직하게 다가가면서 미영·원호·캘빈과 함께 복잡한 관계를 형성합니다.

 

오연아는 미영의 이혼 소송을 맡은 변호사 전치현, 안내상은 원호의 변호사 배수지를 연기합니다. 정의제는 원호의 가까운 후배 강경태, 왕빛나는 지앤화이트 실장이자 미영의 대학 동창인 송아리 역을 맡았습니다.

그래 이혼하자 줄거리

그래 이혼하자의 중심에는 한때 누구보다 사랑했던 백미영과 지원호가 있습니다. 두 사람은 함께 회사를 만들고 부부로 살아왔지만 아이를 잃은 아픔을 비롯해 오랫동안 쌓인 상처와 오해가 관계를 흔들기 시작합니다.

 

이혼을 결정한 뒤에는 회사 지분과 운영권, 재산 문제까지 얽히며 본격적인 부부 전쟁이 펼쳐집니다. 여기에 서로를 향한 새로운 인물까지 등장하면서 정말 헤어지는 것이 두 사람에게 최선인지 다시 생각하게 만듭니다.

 

결국 그래 이혼하자는 단순히 부부가 헤어지는 과정을 보여주는 드라마라기보다 사랑했던 두 사람이 왜 멀어졌고, 관계의 끝에서 서로를 어떻게 다시 바라보는지를 그리는 작품입니다. 현실적인 부부 갈등과 이혼 소송에 로맨스를 섞은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눈여겨볼 만한 드라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