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8월 30일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을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습니다.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는 판사와 변호사를 거쳐 국회에 입성한 재선 의원으로, 최근에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로 형사사법체계 개편과 검찰개혁 관련 입법을 주도해 왔습니다.
김승원 후보자는 1969년 7월 8일 경기도 수원 출생으로 2026년 8월 31일 기준 만 57세입니다. 수원 수성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공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제38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사법연수원 28기를 수료했습니다.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프로필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는 법관과 변호사,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국회의원을 두루 경험한 법조인 출신 정치인입니다. 2020년 경기 수원갑에서 처음 당선된 뒤 2024년 재선에 성공해 제22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이름 | 김승원 |
| 생년월일 | 1969년 7월 8일 |
| 나이 | 만 57세 |
| 고향·출생지 | 경기도 수원 |
| 학력 | 수성고, 서울대 법과대학 공법학과 |
| 사법시험 | 제38회 |
| 사법연수원 | 28기 |
| 국회의원 | 제21·22대 경기 수원갑 |
| 현재 | 법무부 장관 후보자 |
김승원 나이와 고향
김승원 후보자는 1969년 7월 8일생으로 현재 만 57세입니다.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나 지역과 오랜 인연을 이어왔으며 현재 국회의원 지역구 역시 경기 수원갑입니다.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수원갑에 출마해 처음 당선됐고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도 같은 지역구에서 재선됐습니다. 출생지와 정치적 기반 모두 수원이라는 점이 김 후보자 이력의 특징 가운데 하나입니다.
수성고와 서울대 법대 출신
김 후보자는 수원북중학교와 수성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공법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이후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석사과정에서도 공부하며 법학 분야의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1996년 제38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사법연수원 28기를 수료했습니다. 법조계 경력을 시작하기 전에는 육군 법무관으로 복무했으며 이후 법원에서 판사로 근무했습니다.



판사와 변호사 경력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는 2002년 전주지방법원 판사로 법관 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수원지방법원에서도 근무했습니다. 2009년 법원을 떠난 뒤에는 변호사로 활동하며 법조계 경력을 이어갔습니다.
변호사 활동 당시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와 국가권익위원회 등에서도 관련 업무를 맡았습니다. 판사로 재판 실무를 경험하고 이후 변호사로 활동했다는 점에서 사법제도 안팎을 모두 경험한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청와대 행정관 거쳐 국회의원으로
김 후보자는 2018년 문재인 정부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행정관으로 근무하면서 정치권 경력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이후 2020년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경기 수원갑에 출마해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국회에서는 법제사법위원회를 중심으로 활동했고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장과 경기도당위원장 등을 맡았습니다. 제22대 국회에서는 법사위 여당 간사와 법안심사제1소위원장으로 형사소송법을 비롯한 주요 법안 심사 과정에 참여했습니다.



검찰개혁 입법을 주도한 법사위 간사
이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에서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김 후보자가 최근 형사사법체계 개편의 실무를 국회에서 직접 다뤘다는 점입니다. 민주당 형사소송법 태스크포스와 법사위에서 검사의 직접수사와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방향의 제도 개편에 참여했습니다.
청와대도 판사 출신이면서 법사위 간사를 맡은 재선 의원으로서 형사·사법체계 개편의 취지를 잘 이해하고 있다는 점을 인선 배경으로 제시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지명 이후 새로운 형사사법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범죄 피해자의 권리를 보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법무부 장관이 되면 맡게 될 과제
김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취임하면 오는 2026년 10월 2일 시행되는 개정 형사소송법의 후속 조치를 추진하게 됩니다.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 준비, 기존 검찰 조직의 안정화 역시 주요 업무로 꼽힙니다.
수사와 기소 체계가 크게 바뀌는 과정에서 사건 처리 지연이나 수사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입니다. 김 후보자가 국회에서 제도 개편을 추진한 경험을 실제 법무행정에 어떻게 연결할지가 향후 인사청문회의 주요 관심사가 될 전망입니다.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는 1969년 경기도 수원 출생으로 만 57세이며 수성고와 서울대 법대를 거친 사법연수원 28기 법조인입니다. 판사와 변호사, 청와대 행정관을 거쳐 수원갑 재선 국회의원이 된 만큼 향후 인사청문회를 통과해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될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