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김용범 정책실장 사퇴 나이 학력 고향

by memo59754 2026. 9. 1.

이재명 정부의 경제정책을 총괄해온 김용범 정책실장이 2026년 9월 1일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김 실장이 8월 31일 사의를 표명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날 사표를 수리하면서, 정부 출범 약 15개월 만에 첫 청와대 실장급 교체가 이뤄졌습니다.

 

김용범 전 실장은 1962년 전남 무안 출생의 정통 경제관료로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기획재정부 제1차관 등을 지냈습니다. 최근에는 부동산 정책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둘러싼 책임론이 제기된 가운데 사퇴하면서 그 배경과 함께 나이, 고향, 학력 등 프로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용범 정책실장 프로필

 

김용범 전 실장은 금융과 자본시장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경제관료 출신입니다. 행정고시 30회로 공직에 입문해 재정경제부와 금융위원회, 기획재정부를 거쳤고 세계은행에서도 근무했습니다.

구분 내용
이름 김용범
출생 1962년 2월
나이 만 64세
고향 전라남도 무안
고등학교 광주 대동고등학교
대학교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대학원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 미국 조지워싱턴대 경제학 박사
공직 입문 제30회 행정고시
주요 경력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기획재정부 제1차관, 해시드오픈리서치 대표,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사퇴

 

김용범 정책실장은 8월 31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고 대통령은 9월 1일 사표를 수리했습니다. 2025년 6월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초대 정책실장에 임명된 지 약 15개월 만입니다.

 

청와대는 이번 교체에 대해 정책 집행에 원활한 동력을 제공하기 위한 인적 개편이라는 취지로 설명했습니다. 김 전 실장은 사퇴 당일 오전 회의에도 정상적으로 참석한 뒤 참모들에게 고별 인사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왜 갑자기 사퇴했나

 

정치권에서는 최근 부동산 정책에 대한 여론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이후 금융시장 변동성 등을 둘러싼 책임론이 사퇴에 영향을 미쳤다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특히 김 전 실장은 정부 경제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왔기 때문에 정책 논란이 커질 때마다 책임론의 중심에 섰습니다.

 

다만 이러한 현안이 사퇴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청와대가 공식 확인한 것은 아닙니다. 청와대는 정부 출범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정책 추진 방향을 재정비하고 2기 경제·정책라인의 동력을 높이기 위한 인사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김용범 나이 고향 학력

 

김용범 전 실장은 1962년 2월 전라남도 무안에서 태어나 2026년 9월 현재 만 64세입니다. 광주 대동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에 진학했으며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이후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경제학과 행정학을 공부한 뒤 금융정책 분야에서 경력을 쌓으면서 정부 내 대표적인 금융·경제정책 전문가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받아왔습니다.

 

행정고시 30회 경제관료 출신

 

김 전 실장은 1986년 제30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습니다. 재정경제부 은행제도과장과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국제금융시스템개혁국장 등을 거쳤으며 세계은행에서 선임재무전문가로 근무한 경험도 있습니다.

 

이후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장과 금융정책국장, 사무처장을 거쳐 2017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에 올랐습니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는 기획재정부 제1차관을 맡아 코로나19 확산 시기의 경제·금융시장 대응에도 참여했습니다.

 

공직 퇴임 후 민간에서 다시 청와대로

기재부 차관에서 물러난 뒤에는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해시드의 연구 자회사인 해시드오픈리서치 대표를 맡았습니다. 공직에서 다뤘던 전통 금융뿐 아니라 가상자산과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금융 분야에서도 활동 영역을 넓혔습니다.

 

이러한 관료와 민간 경력을 바탕으로 2025년 6월 이재명 정부 초대 정책실장으로 발탁됐습니다. 김용범 정책실장은 재임 기간 대미 통상 현안과 반도체 산업 육성, 자본시장 활성화 등 주요 경제정책 조율을 담당했습니다.

 

후임 정책실장 인선도 관심

 

김 전 실장의 사퇴로 청와대 경제·정책라인의 추가 개편 여부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2기 경제·정책라인을 활성화하고 정책 추진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후속 인선을 진행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결국 김용범 정책실장 사퇴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이뤄진 실장급 교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공식적으로는 정책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한 인적 개편으로 설명된 만큼, 향후 후임 정책실장에 누가 임명되는지와 경제정책 기조에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가 관심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