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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배추 심는시기

by memo59754 2026. 10. 5.

김장배추 심는시기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모종을 기준으로 중부지방은 보통 8월 중순부터 8월 하순, 남부지방은 8월 하순부터 9월 초 사이가 적당합니다. 너무 일찍 심으면 높은 기온 때문에 생육이 불안정해질 수 있고, 너무 늦으면 결구가 충분히 진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추위를 맞을 수 있습니다.

 

김장배추는 파종부터 수확까지 약 70~90일 정도를 생각하고 일정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직접 씨앗을 뿌려 모종을 키운다면 정식 예정일보다 약 20~30일 앞서 파종하며, 실제 심는 시기는 해당 지역의 기온과 김장 예정일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김장배추 심는시기 한눈에 보기

김장배추는 서늘한 날씨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여름 더위가 한풀 꺾이는 시기에 심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역별 일반적인 시기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지역 모종 심는 시기
고랭지·추운 지역 7월 하순~8월 중순
중부지방 8월 중순~8월 하순
남부지방 8월 하순~9월 초
파종 시기 정식 약 20~30일 전
수확 시기 보통 11월 전후

중부지방 김장배추 심는시기

김장배추 심는시기는 서울과 경기, 충청 등 중부지방을 기준으로 8월 중순부터 하순 사이가 많이 활용됩니다. 이 시기에 모종을 심으면 한여름의 강한 더위를 어느 정도 피하면서 가을 동안 충분히 잎과 뿌리를 키울 수 있습니다.

 

다만 8월에도 폭염이 이어진다면 한낮보다는 오후 늦게 심는 것이 좋습니다. 정식 직후에는 물을 충분히 주고 며칠 동안 토양이 지나치게 마르지 않도록 관리해야 활착이 잘 됩니다.

남부지방은 조금 늦게 심어요

남부지방은 중부지방보다 가을 기온이 늦게 내려가기 때문에 대체로 8월 하순부터 9월 초 사이에 김장배추를 심습니다. 너무 일찍 정식하면 고온으로 인해 어린 모종이 약해지거나 병해충 피해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너무 늦으면 배추 속이 충분히 차지 않을 수 있으므로 9월 중순 이후까지 무리하게 늦추는 것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지역의 첫서리 예상 시기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김장배추 씨앗 파종시기

모종을 직접 키울 경우에는 김장배추 심는시기보다 약 20~30일 앞서 씨앗을 뿌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중부지방이라면 7월 하순부터 8월 초, 남부지방은 8월 초부터 중순 무렵을 기준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육묘판에 한두 알씩 파종한 뒤 본잎이 4~5장 정도 나오고 줄기가 단단하게 자라면 밭에 옮겨 심기 좋습니다. 지나치게 웃자란 모종보다는 잎이 두껍고 줄기가 튼튼한 모종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추 모종 심는 간격

김장배추는 품종과 재배 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포기 사이는 보통 35~45cm 정도를 확보합니다. 너무 촘촘하게 심으면 통풍이 나빠지고 배추가 충분히 커지기 어려우며 병해충 관리도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모종을 심을 때는 육묘 상토의 높이와 밭의 흙 높이가 비슷하도록 심고 너무 깊게 묻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정식 직후 뿌리 주변에 물을 충분히 주어 흙과 뿌리가 밀착되도록 합니다.

너무 일찍 또는 늦게 심으면 어떻게 될까

김장배추를 너무 일찍 심으면 높은 기온과 강한 햇빛으로 잎이 시들거나 병해충 피해가 커질 수 있습니다. 특히 초기 생육기에 고온이 지속되면 모종이 제대로 자리 잡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반대로 늦게 심으면 겉잎은 자라더라도 속이 단단하게 차는 결구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김장 날짜만 보고 역산하기보다는 품종의 재배일수와 해당 지역의 기온 변화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심은 뒤 초기 관리가 중요해요

정식 후 일주일 정도는 뿌리가 자리 잡는 시기이므로 토양이 지나치게 마르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이후 배추가 본격적으로 자라기 시작하면 웃거름을 적절히 주고 배추좀나방이나 진딧물, 무름병 등도 수시로 확인합니다.

 

정리하면 김장배추 심는시기는 중부지방은 8월 중순~하순, 남부지방은 8월 하순~9월 초를 기본으로 잡으면 됩니다. 씨앗을 직접 파종한다면 이보다 약 20~30일 앞서 시작하고, 실제 정식 날짜는 폭염과 첫서리, 김장 예정일을 함께 고려해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