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용은 검사장 출신 법조인으로 2026년 9월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지명된 인물입니다. 대전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특수수사와 공판, 감찰, 형사 분야를 거쳤으며 춘천지검장과 대검찰청 형사부장, 광주고검 차장검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김지용 프로필을 살펴보면 1968년 충청남도 부여 출생으로 2026년 기준 58세입니다. 공주사대부고와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제38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사법연수원 28기를 수료했습니다.
김지용 프로필 나이 고향 학력
김지용 후보자는 검찰에서 20년 넘게 근무한 뒤 변호사로 활동해 왔습니다. 현재 공개된 주요 인적 사항과 경력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이름 | 김지용 |
| 출생 | 1968년 |
| 나이 | 58세, 2026년 기준 |
| 고향 | 충청남도 부여군 |
| 학력 | 공주사대부고,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
| 사법시험 | 제38회 |
| 사법연수원 | 28기 |
| 주요 직책 |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
검사 생활과 주요 경력
김지용 프로필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검찰 경력입니다. 1999년 대전지방검찰청 검사로 임관한 뒤 서울중앙지검과 대검찰청을 비롯한 여러 검찰청에서 근무했습니다.
대구지검 특수부장, 서울중앙지검 공판2부장, 대검 감찰1과장, 부산지검 서부지청장, 수원지검 1차장검사를 거쳤습니다. 이후 검사장으로 승진해 서울고검 차장검사와 춘천지검장, 대검 형사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대검 형사부장과 광주고검 차장
김 후보자는 대검 형사부장 재직 당시 경찰이 송치한 사건과 검찰의 보완수사·재수사 요청 등 검경 간 사건 처리 체계를 총괄했습니다. 수사뿐 아니라 공판과 감찰, 조직 관리까지 여러 분야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마지막 검찰 보직은 광주고검 차장검사였습니다. 2023년 검찰을 떠난 뒤에는 법무법인 에이펙스에서 대표변호사로 활동하며 변호사 경력을 이어왔습니다.



초대 중수청장 후보 지명
2026년 9월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추천위원회는 김지용 변호사를 포함한 4명을 초대 청장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김 후보자를 최종 후보자로 제청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지명을 확정했습니다.
중수청은 검찰의 직접 수사 기능을 넘겨받아 중대범죄 수사를 담당하도록 새롭게 출범하는 기관입니다. 김 후보자는 현재 정식 청장이 아니라 후보자 신분이며 국회 인사청문 절차를 거친 뒤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게 됩니다.



중수청장 후보로 주목받는 이유
행정안전부는 후보 선정 과정에서 중대범죄 수사 전문성과 공정성·중립성, 신설 조직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경험과 리더십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자가 일선 검사부터 검사장까지 여러 직급을 거치며 수사와 조직 관리 경험을 쌓았다는 점이 주요 배경으로 제시됐습니다.
한편 검사 출신 인사가 새로운 수사기관의 초대 수장 후보로 지명된 데 대한 적절성 여부와 과거 검찰 보완수사 필요성을 주장했던 이력 등은 향후 인사청문회에서 다뤄질 쟁점으로 거론됩니다.
김지용 프로필은 충남 부여 출신의 성균관대 법대 졸업생으로 검찰에서 특수·공판·감찰·형사 분야를 두루 경험한 검사장 출신 법조인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서 국회 인사청문과 임명 절차를 앞두고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