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매실 수확시기 매실청 담그는법 만들기 비율

by memo59754 2026. 6. 1.

매년 6월이 되면 시장과 마트에 초록빛 매실이 가득 쌓이기 시작하죠!

매실 수확시기부터 매실청 담그는 방법까지 이번 한 번으로 완벽하게 정리해드릴게요. 시기를 놓치지 않고 잘 익은 열매를 골라야 맛있는 청을 만들 수 있어요!

매실 수확시기 — 지역과 용도에 따라 달라요

이 과실은 용도에 따라 수확 시기를 다르게 잡아요.

청매실은 5월 하순~6월 중순이 적기예요. 아직 덜 익어 껍질이 단단하고 초록빛을 띠는 상태예요. 신맛이 강하고 유기산 함량이 높아 매실청과 매실주 만들기에 가장 많이 활용해요. 황매실은 6월 중순~7월 초예요. 노랗게 익기 시작한 상태로 향이 풍부하고 단맛이 더해져요. 잼이나 과실주에 적합해요.

청으로 만들 때는 청매실이 최적이에요. 씨앗이 과육에서 완전히 분리되지 않은 단단한 상태여야 발효 과정에서 씨앗의 독성 물질이 우러나오는 위험을 줄일 수 있어요!

매실-수확시기

좋은 매실 고르는 방법

청을 만들 열매를 고를 때는 몇 가지를 꼭 확인해야 해요.

껍질이 단단하고 흠집이 없는 것을 골라요. 표면이 매끈하고 윤기가 있는 것이 신선해요. 크기는 균일한 게 좋고 너무 작거나 덜 익은 것은 피해요. 손으로 눌렀을 때 단단하게 저항감이 느껴지는 것이 적당한 상태예요.

너무 노랗게 익은 것은 물러서 발효 중 과육이 무너질 수 있어요. 벌레 먹은 구멍이 있거나 표면이 검게 변색된 것은 제외해요. 가능하면 농약 사용 이력이 확인되는 국산 제품을 선택하는 게 좋아요!

매실청 담그는법 — 준비물

기본 재료는 청매실과 설탕이에요.

비율은 이 과실 1kg에 당분 1kg, 즉 1대 1 비율이 기본이에요. 당분을 조금 더 넣으면 보존성이 높아지고 덜 넣으면 발효가 빠르게 진행돼요. 용기는 유리 항아리나 밀폐 유리병이 적합해요. 플라스틱 용기는 산성이 강한 이 음료에 의해 환경호르몬이 용출될 수 있어요.

도구는 깨끗하게 소독한 면 행주, 이쑤시개 또는 대나무 꼬치, 큰 볼이 필요해요. 용기는 사용 전 열탕 소독하거나 소주로 닦아 세균과 곰팡이 번식을 예방해야 해요!

매실청 담그는법 — 단계별 과정

1단계는 열매 손질이에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요.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는 게 핵심이에요. 물기가 남으면 발효 중 곰팡이가 생길 수 있어요. 면 행주나 키친타월로 하나씩 닦거나 채반에 펼쳐 자연 건조해요. 꼭지(꼭다리)는 이쑤시개나 꼬치로 하나씩 제거해요. 꼭지를 남기면 쓴맛이 우러나올 수 있어요.

2단계는 켜켜이 쌓기예요. 소독한 용기 바닥에 당분을 먼저 깔아요. 그 위에 열매를 한 층 올리고 다시 당분을 덮는 방식으로 반복해요. 마지막 층은 당분으로 마무리해요. 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게 목표예요!

매실청 담그는법 — 발효 관리

켜켜이 쌓은 뒤 뚜껑을 느슨하게 닫아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해요.

처음 1~2주는 하루에 한 번씩 뒤집어 당분이 골고루 녹도록 섞어줘요. 2주 정도 지나면 당분이 대부분 녹으면서 과실이 쪼그라들기 시작해요. 거품이 생기면 발효가 활발하게 진행 중이라는 신호예요. 정상적인 현상이에요.

100일 이상 발효시키는 것이 기본이에요. 3개월 이상 지나면 청의 맛이 깊어지고 유기산이 충분히 우러나요. 이 기간이 지나면 열매를 건져내고 액체만 걸러서 냉장 또는 서늘한 곳에 보관해요!

매실청 활용법과 보관

완성된 청은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탄산수에 2~3큰술 타면 청량한 음료가 돼요. 생수나 얼음에 희석해 여름 음료로 즐겨도 좋아요. 요리에는 단맛을 낼 때 설탕 대신 활용해요. 갈비찜, 불고기, 생선조림에 넣으면 잡내를 잡고 윤기를 더해줘요. 드레싱이나 무침 양념에도 잘 어울려요.

완성된 청은 냉장 보관하면 2~3년 보관이 가능해요. 단, 밀폐가 잘 된 용기를 사용해야 해요. 당분 함량이 높아 상온에서도 어느 정도 보관되지만 개봉 후에는 냉장 보관을 권장해요!

매실청 주의사항

씨앗에는 아미그달린이라는 독성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요.

발효 과정에서 씨앗이 손상되면 이 성분이 우러나올 수 있어요. 충분한 당분과 적정 발효 기간을 지키면 자연적으로 분해되어 큰 문제가 없다고 알려져 있어요. 하지만 생으로 씨앗을 깨서 먹는 것은 피해야 해요. 어린아이에게는 희석해서 소량씩 주는 것이 안전해요. 건강 이상이 있거나 임신 중인 경우에는 전문 의료인과 상담 후 섭취하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