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홍은 기본소득당에서 활동해 온 정당인으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남편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기본소득당 전략기획부총장에 이어 최고위원으로 선출되면서 박기홍 프로필과 과거 활동 이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박기홍은 용혜인과 결혼하기 전부터 진보정당과 청년 정치·사회운동 분야에서 활동했습니다. 기본소득당 창당 과정에도 참여했으며 초대 사무총장과 당대표 권한대행, 기획조정실장 등 여러 당직을 맡았습니다.
박기홍 프로필
박기홍은 1987년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보도에서 기본소득당 전략기획부총장으로 소개됐으며, 2026년 9월 기본소득당 최고위원 선거에서 당선돼 지도부에 합류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이름 | 박기홍 |
| 출생 | 1987년생으로 알려짐 |
| 배우자 | 용혜인 |
| 소속 | 기본소득당 |
| 현재 주요 당직 | 기본소득당 최고위원 |
| 주요 경력 | 청년좌파 대표, 기본소득당 사무총장·당대표 권한대행·전략기획부총장 |
청년 정치·사회운동 활동
박기홍 프로필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용혜인과의 결혼 이전부터 정치·사회운동에 참여했다는 점입니다. 청년좌파 대표를 맡았으며 노동당 활동과 기본소득 운동에도 참여했습니다.
2017년에는 청년좌파 대표직에서 중도 사퇴했습니다. 당시 여성 활동가를 대하는 자신의 언행과 조직 운영 등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고, 박기홍은 이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하며 대표직에서 물러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용혜인과 결혼
박기홍과 용혜인은 정치·사회운동 과정에서 함께 활동해 온 인연이 있습니다. 두 사람은 2017년 결혼했으며 이후에도 각각 기본소득당을 중심으로 정치 활동과 당무를 이어왔습니다.
용혜인은 1990년 4월 12일생으로 박기홍보다 출생연도 기준 세 살 아래입니다. 두 사람에게는 2021년 태어난 아들이 있으며, 박기홍은 당시 육아휴직을 사용한 사실도 알려져 있습니다.
기본소득당 초대 사무총장
박기홍은 기본소득당 창당 과정에서 주요 실무를 담당했고 2020년에는 초대 사무총장을 맡았습니다. 같은 해 용혜인이 총선을 위해 당을 떠나 있던 기간에는 기본소득당 대표 권한대행으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이후에도 전략기획실장과 기획조정실장, 전략기획부총장 등 당내 주요 실무직을 맡았습니다. 따라서 박기홍 프로필은 기본소득당 창당 초기부터 당 조직 운영과 전략 분야를 담당해 온 경력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2026년 기본소득당 최고위원 당선
박기홍은 2026년 9월 실시된 기본소득당 하반기 전국동시당직선거에서 최고위원에 당선됐습니다. 최고위원 선거에서 20.85%를 득표해 3위로 당선되면서 당의 새 지도부에 합류했습니다.
용혜인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후 박기홍의 당내 직책과 과거 경력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도 이어졌습니다. 야권에서는 배우자가 당의 주요 직책을 맡아온 점 등을 들어 이른바 ‘가족정당’이라는 비판을 제기했고, 기본소득당은 정상적인 당내 절차에 따른 인사라며 관련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사무총장 임명 논란은 무엇일까?
최근에는 2020년 박기홍의 기본소득당 사무총장 임명 과정도 다시 주목받았습니다. 당시 용혜인이 당 지도부에 있었던 만큼 야권에서 이해충돌 성격의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기본소득당은 사무총장 임명 절차가 상무위원회에서 시작됐지만 이후 전국운영위원회에서 인준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치권의 비판과 당의 해명이 맞서고 있는 사안인 만큼 확인된 절차와 각 측의 주장을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종합하면 박기홍 프로필은 단순히 용혜인의 남편이라는 관계뿐 아니라 청년 정치·사회운동과 기본소득당 창당 및 운영에 참여해 온 정당인 경력이 중심입니다. 2026년 9월에는 기본소득당 최고위원으로 선출됐으며, 최근 용혜인의 장관 후보자 지명과 맞물려 그의 당내 역할과 과거 활동까지 함께 주목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