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은 한국에서는 2002 한일 월드컵 대표팀 코칭스태프로, 베트남에서는 국가대표팀의 전성기를 이끈 지도자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대표팀 선수지원단장을 거쳐 태국 프로축구 무대로 복귀하면서 박항서 감독 프로필과 나이, 학력, 고향, 지도자 경력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박항서 감독은 1957년생으로 경남 산청 출신이며 선수 은퇴 후 코치와 감독으로 오랜 기간 활동했습니다. 국내 프로팀뿐 아니라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베트남 대표팀을 거쳐 현재는 태국 2부리그 칸차나부리 파워 FC를 이끌고 있습니다.
박항서 감독 프로필
박항서 감독은 1957년 10월 1일생으로 2026년 9월 현재 만 68세입니다. 고향은 경상남도 산청군이며 학창 시절부터 축구선수로 활동해 한양대학교를 거쳐 실업축구 무대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이름 | 박항서 |
| 출생 | 1957년 10월 1일 |
| 나이 | 만 68세 |
| 고향 | 경상남도 산청군 |
| 학력 | 경신고등학교, 한양대학교 |
| 현재 | 칸차나부리 파워 FC 감독 |
박항서 감독 학력과 선수 시절
박항서 감독 프로필에서 학력은 경신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드필더로 활약한 그는 대학 졸업 후 실업축구 제일은행에서 뛰었고 군 복무를 거쳐 럭키금성 황소에서도 선수 생활을 했습니다.
1988년 현역에서 은퇴한 뒤에는 럭키금성에서 트레이너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코치와 수석코치 등을 맡으면서 선수 시절보다 지도자로 더욱 긴 경력을 쌓게 됩니다.



2002 한일 월드컵과 히딩크호
박항서 감독의 이름이 대중에게 크게 알려진 계기 중 하나는 대한민국의 2002 한일 월드컵 4강 진출입니다.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끈 국가대표팀에서 코칭스태프로 활동하며 역사적인 월드컵 여정을 함께했습니다.
이후 국내에서는 경남FC, 전남 드래곤즈, 상주 상무 등 여러 팀의 지휘봉을 잡았습니다. 특히 상주 상무에서는 K리그2 우승과 승격을 이끌면서 베테랑 지도자로서 지도력을 보여줬습니다.
베트남에서 국민 영웅이 된 이유
박항서 감독 프로필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경력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어진 베트남 대표팀 감독 시절입니다. 베트남 성인 대표팀과 U-23 대표팀을 이끌며 동남아시아 축구에서 굵직한 성과를 연이어 만들었습니다.
2018 AFC U-23 챔피언십 준우승과 2018 아시안게임 4강, 2018 AFF 챔피언십 우승, 2019 아시안컵 8강 등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베트남을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 진출시키면서 현지에서 국민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2026 월드컵 선수지원단장 활동
베트남 대표팀을 떠난 뒤에는 현장 지도자 생활에서 잠시 물러나 베트남 유소년 축구 발전 등에 참여했습니다. 이후 대한축구협회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선수지원단장을 맡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을 지원했습니다.
월드컵 일정을 마친 뒤에는 지원단장 업무를 마무리하고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직에서도 물러났습니다. 이후 협회의 조직문화와 대표팀 지원 체계에 대한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다시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현재 태국 칸차나부리 파워 FC 감독
박항서 감독은 2026년 태국 2부리그 칸차나부리 파워 FC와 2년 계약을 체결하며 약 3년 반 만에 현장 사령탑으로 돌아왔습니다. 월드컵 관련 업무를 마친 뒤 7월 팀에 합류해 2026-2027시즌을 준비했습니다.
칸차나부리는 직전 시즌 태국 1부리그 최하위로 2부리그에 강등된 팀입니다. 박 감독은 새로운 목표로 1부리그 재승격을 제시했으며, 베트남에 이어 태국 무대에서 다시 지도력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현재 박항서 감독 프로필을 보면 선수와 코치, K리그 감독, 국가대표팀 지도자, 월드컵 지원단장을 거쳐 다시 해외 프로팀 감독으로 이어지는 경력이 특징입니다. 1957년 경남 산청에서 태어나 2026년 만 68세가 된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축구의 전성기를 만든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태국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