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유연석이 10년 만에 드라마 '라이어'로 다시 만납니다. 두 배우는 2016년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애틋한 로맨스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이번에는 서로의 주장이 엇갈리는 심리 스릴러에서 치열한 연기 대결을 펼칠 예정입니다. 특히 2026년 10월 28일 제작발표회에서 오랜만에 재회한 소감을 전하면서 관심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두 배우의 나이와 고향, 학력부터 라이어의 줄거리와 방송 정보까지 살펴보겠습니다.
서현진 유연석 나이 고향 학력 프로필
서현진은 1985년 2월 27일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2026년 10월 기준 만 41세입니다. 압구정고등학교와 동덕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를 졸업했으며, 2001년 걸그룹 밀크로 데뷔한 뒤 배우로 전향했습니다.
유연석은 1984년 4월 11일생으로 만 42세입니다. 본명은 안연석이며, 경남 진주에서 성장했습니다.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를 졸업했고, 2003년 영화 '올드보이'로 데뷔했습니다. 두 배우의 나이 차이는 한 살입니다.



| 구분 | 서현진 | 유연석 |
|---|---|---|
| 생년월일 | 1985년 2월 27일 | 1984년 4월 11일 |
| 나이 | 만 41세 | 만 42세 |
| 고향·출신지 | 서울특별시 | 경남 진주에서 성장 |
| 학력 | 동덕여자대학교 | 세종대학교 |
| 키 | 167cm | 183cm |
| 데뷔 | 2001년 밀크 | 2003년 올드보이 |
| 라이어 배역 | 강지선 | 민준호 |
드라마 라이어 방송일과 기본정보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는 2026년 10월 3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됩니다. 서로 다른 기억과 주장을 가진 두 남녀가 진실을 둘러싸고 대립하는 심리 스릴러인데요.
연출은 '사랑의 이해'와 '은중과 상연'을 선보인 조영민 감독이 맡았으며, 극본은 백재영 작가가 집필했습니다. 영국 드라마 '라이어'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현진 강지선과 유연석 민준호 역할
서현진, 유연석은 이번 작품에서 서로를 의심하는 인물로 등장합니다. 서현진이 연기하는 강지선은 초등학교 사서교사로,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중 예상하지 못한 사건에 휘말립니다.
유연석은 심장외과 전문의 민준호를 맡았습니다. 아들을 혼자 키우는 아버지이자 주변의 신뢰를 받는 의사인데요. 두 사람은 한 번의 데이트 이후 같은 사건을 두고 전혀 다른 주장을 펼치면서 갈등하게 됩니다.
낭만닥터 김사부 이후 10년 만의 재회
두 배우는 2016년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강동주와 윤서정 역으로 호흡을 맞췄습니다. 당시 드라마는 최고 시청률 27.6%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로맨스 대신 진실과 거짓을 둘러싼 심리전으로 만난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과거에는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관계였다면, 라이어에서는 상대방의 말과 행동을 끊임없이 의심하는 관계로 바뀌었습니다.



라이어 제작발표회에서 밝힌 재회 소감
2026년 10월 28일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두 배우는 오랜만에 함께 연기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서현진은 첫 촬영부터 이미 오랫동안 작업한 것처럼 편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연석 역시 서로를 잘 알고 있어 촬영 현장이 흥미롭고 즐거웠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영민 감독은 두 배우가 보여주는 서로 다른 얼굴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작품의 중요한 관전 요소로 소개했습니다.
서현진 유연석 대표작과 라이어 관전 포인트
서현진은 '또 오해영', '사랑의 온도', '뷰티 인사이드', '왜 오수재인가' 등에서 폭넓은 감정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유연석 역시 '응답하라 1994', '미스터 션샤인', '슬기로운 의사생활', '지금 거신 전화는' 등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습니다.
라이어에는 옥자연, 임성재, 김지현, 이천희 등도 출연해 이야기에 긴장감을 더할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시청자가 두 주인공의 말을 듣고 누구의 주장이 사실인지 직접 판단하게 만드는 전개가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서현진, 유연석이 10년이라는 시간을 지나 얼마나 달라진 연기 호흡을 보여줄지도 궁금해지는데요. 두 배우의 재회와 함께 진실을 끝까지 예측하기 어려운 심리 스릴러가 펼쳐질지 10월 30일 첫 방송이 기다려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