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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은 아나운서 결혼 이혼

by memo59754 2026. 11. 6.

손정은 아나운서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유튜브 프로그램 '대통령의 Y' 진행자로 나서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과거 MBC 뉴스데스크와 뉴스투데이를 진행하며 익숙한 얼굴이었는데요. 2025년에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결혼과 이혼에 관한 이야기를 처음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방송사 퇴사 이후 프리랜서로 활동하다 올해는 직접 엔터테인먼트 회사까지 설립했습니다. 결혼 생활부터 최근 이슈와 근황까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손정은 아나운서 프로필과 방송 경력

1980년생으로 2026년 기준 45~46세입니다.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으며, 2004년 부산MBC에서 방송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2006년 MBC 공채 26기로 입사했는데요.

구분 내용
이름 손정은
출생 1980년
학력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신문방송학과
MBC 입사 2006년 공채 26기
퇴사 2021년
결혼 2011년
이혼 2020년
최근 활동 소울브릿지 ENT 대표, 방송 진행

MBC에서 약 15년간 근무하며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PD수첩' 등 여러 뉴스와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차분하고 정확한 진행으로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2011년 결혼, 전 남편과 2020년 이혼

2011년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습니다. 당시 약 1년간 교제한 뒤 부부의 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러나 2020년 이혼하면서 9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이혼 사실은 2025년 1월 13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하면서 처음 공개했습니다. 방송에서 자신의 인생에 큰 변화가 있었다며 그동안 겪었던 힘든 시간을 털어놓았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밝힌 사연

당시 가장 안타까웠던 이야기는 부친상과 이혼을 연이어 겪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다음 해 남편과 헤어졌으며, 외동딸이었던 만큼 상실감이 컸다고 전했는데요.

 

개인적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방송에서는 늘 밝은 모습을 보여야 했습니다. 마음이 공허하고 정신적으로 지치면서 결국 휴직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약 1년간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보낸 뒤에는 회사를 떠나 새로운 일을 시작할 용기를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MBC 퇴사 후 달라진 생활

2021년 오랫동안 몸담았던 방송사를 떠나 프리랜서로 전향했습니다. 주변에서는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두는 결정을 만류했지만, 기존 이미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하는데요.

 

뉴스 앵커로 활동할 때는 차갑고 딱딱한 이미지가 강했지만 실제 성격은 밝고 긍정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퇴사 이후에는 자기계발에 집중하며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고민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최근 이슈, 대통령의 Y 진행자 발탁

2026년 11월 4일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출연하는 유튜브 프로그램 '대통령의 Y' 신설을 발표했습니다. 진행자로 손정은이 발탁되면서 오랜만에 시사 대담 프로그램을 맡게 됐는데요.

 

첫 방송은 11월 5일 오후 9시로 편성됐으며, 유튜브 'KTV 이매진'과 '이재명TV'를 통해 공개하도록 기획됐습니다. 대통령의 소통 철학과 국정 운영에 대한 질문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약 30분 분량의 프로그램입니다.

 

앞으로도 2~3주 간격으로 방송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랫동안 뉴스와 시사를 진행했던 경험을 새로운 형식의 대담에서 활용하게 된 셈입니다.

엔터테인먼트 회사 설립과 최근 근황

올해 7월에는 '소울브릿지 ENT' 설립 소식을 전했습니다. 방송 진행을 넘어 콘텐츠 기획과 제작에도 직접 참여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인데요.

 

회사에서는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와 드라마, 웹툰·웹소설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사업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서강대학교 총동문회에서도 회사 설립과 최고비전책임자(CVO) 활동 소식을 전했습니다.

 

손정은 아나운서는 결혼과 이혼, MBC 퇴사까지 인생의 여러 변화를 겪었습니다. 이후 방송 활동을 다시 시작했고, 최근에는 회사 설립과 대통령 유튜브 프로그램 진행이라는 새로운 소식도 전해졌는데요. 뉴스 앵커로 익숙했던 모습에서 벗어나 방송인과 콘텐츠 기획자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