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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프로필 압수수색

by memo59754 2026. 9. 29.

신용한은 기업 경영과 학계, 정부 위원회 활동을 거쳐 정치권에서 활동해 온 인물로 2026년 충청북도지사에 당선됐습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승리한 뒤 7월 1일 제37대 충북지사에 취임해 민선 9기 도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신용한 충북지사는 1969년 5월 2일 옛 충북 청원군 강내면, 현재의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에서 태어나 2026년 9월 기준 만 57세입니다. 강내초와 미호중, 청주고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과 법학을 공부했으며 연세대 법학석사와 성균관대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신용한 충북지사 프로필

기업인과 교수, 대통령 직속 위원회 활동을 거쳐 지방행정 책임자가 된 경력이 특징입니다. 기본적인 프로필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내용
이름 신용한
출생 1969년 5월 2일
나이 만 57세
고향 충북 청원군 강내면
학력 청주고, 연세대 경영학·법학, 연세대 법학석사, 성균관대 행정학박사
소속 더불어민주당
현재 직책 제37대 충청북도지사

기업인과 청년정책 전문가로 활동

신용한 충북지사는 정치 활동 이전에 기업 경영과 투자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습니다. 기업 임원과 대표이사를 거쳤으며 서원대학교 석좌교수로도 활동했습니다. 이후 박근혜 정부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며 청년 일자리와 창업 정책 분야에서 활동했습니다.

2026년 충북지사 당선과 취임

2024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뒤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고, 2026년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했습니다. 본선에서 당선된 뒤 7월 1일 공식 취임했으며 첫 결재로 재정정상화위원회 구성 계획을 승인하는 등 재정과 민생을 주요 도정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9월 28일 충북도지사 집무실 압수수색

최근 가장 큰 이슈는 2026년 9월 28일 진행된 경찰의 압수수색입니다.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충북도청 도지사 집무실에 수사관을 보내 신 지사의 휴대전화와 관련 자료 등을 확보했습니다. 정확한 영장 내용과 구체적인 혐의 사실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지방선거 당시 불법 선거운동 의혹

이번 수사는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선거운동 관련 의혹과 연결돼 있습니다. 신 지사는 경선 과정에서 차명 전화를 이용해 지지를 호소하는 문자메시지를 대량 발송하고, 수행원 급여를 선거캠프 관계자 측 업체를 통해 지급했다는 등의 의혹으로 고발됐습니다. 일부 고발 내용에는 문자와 ARS 선거운동 방식에 관한 주장도 포함돼 있습니다.

 

신용한 지사는 불법행위 의혹 부인

신용한 충북지사는 압수수색 직후 자신은 불법행위를 한 사실이 없으며 경찰 조사에 성실하게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경찰 역시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있어 현재 단계에서 고발 내용이 사실로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정리하면 신용한 충북지사는 1969년 충북 청주 지역 출신으로 청주고와 연세대를 거쳐 기업인, 교수, 대통령직속 청년위원장과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낸 뒤 2026년 충북지사에 당선됐습니다. 현재는 도정을 수행하는 가운데 지방선거 당시 선거운동 관련 의혹으로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압수수색은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수사 절차인 만큼 향후 조사 결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