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안용준 사기 피소

by memo59754 2026. 10. 21.

안용준 사기 피소 소식이 2026년 10월 21일 전해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드라마 '주몽'에서 유리 왕자 역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 안용준이 투자금과 계약서 위조 의혹으로 고소당한 것인데요. 고소인 측이 주장하는 피해 규모는 약 4억 8963만 원입니다. 다만 현재는 고소인의 주장이 제기된 단계로, 범죄 혐의가 입증되거나 법적 책임이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안용준 사기 피소 사건 핵심 내용

21일 보도에 따르면 고소인 A씨의 법률대리인은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안용준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고소장에는 사기와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 사인위조 등의 혐의가 기재됐습니다.

구분 주요 내용
관련 인물 배우 안용준
보도 날짜 2026년 10월 21일
고소장 제출 부산 해운대경찰서
고소 혐의 사기 및 문서위조 관련 혐의
주장 피해액 약 4억 8963만 원
주요 쟁점 투자금 사용 및 계약서 진위

 

공연과 팬미팅 투자금 논란의 시작

고소인 측에 따르면 A씨와 안용준은 약 20년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였습니다. 한동안 연락이 뜸했지만 2025년 공연 계약서 번역 업무를 계기로 다시 연락하게 됐다고 합니다.

 

이후 안용준이 공연과 팬미팅, 음반 제작 사업을 제안했고, 수익을 나누기로 하면서 투자가 이루어졌다는 것이 고소인의 설명입니다. 문제는 투자 과정에서 제시된 계약서와 사업 내용의 사실 여부입니다.

유명 배우 전속계약서 위조 의혹

안용준 사기 피소 사건에서 주목받는 부분은 유명 배우들의 이름이 기재된 전속계약서입니다. A씨 측은 해당 서류를 근거로 공연 사업에 투자했지만, 계약서에 적힌 서명과 날인 등이 위조됐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대형 연예기획사와 음반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는 설명도 실제 계약관계와 다르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자금 입금과 관련해 제시된 인보이스 역시 위조됐다는 것이 고소인 측 입장입니다. 이러한 주장의 진위는 수사를 통해 확인되어야 합니다.

 

4억 8963만 원 피해 금액의 의미

고소인 측이 밝힌 피해 규모는 총 4억 8963만 원입니다. 다만 이 금액 전체가 안용준에게 직접 전달된 투자금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보도에 따르면 반환받지 못한 투자금과 A씨가 제3자로부터 반환을 요구받고 있는 금액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자금 이동과 법적으로 인정되는 피해액은 별도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전 소속사 대표도 피해 주장

이번 사건과 관련해 안용준의 전 소속사 크리메이트미디어 대표도 자신이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투자 사기와 업무상 횡령, 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별도 고소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고소 계획을 밝혔다는 사실과 실제 고소장 접수 여부는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10월 21일 보도 당시 안용준의 공식 해명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당사자의 입장을 듣지 못했다는 이유만으로 혐의가 사실이라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주몽 배우 안용준 프로필과 활동

안용준은 1987년 11월 22일생으로 2026년 10월 기준 만 38세입니다. 2006년 드라마 '사랑과 야망'으로 데뷔했으며, 같은 해 방영된 MBC '주몽'에서 유리 왕자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후 '경성스캔들', '전우치', '비밀의 집'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2015년에는 가수 베니와 결혼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현재 안용준 사기 피소 사건의 핵심은 계약서의 진위와 투자금 사용 내역입니다. 향후 수사기관이 관련 자료를 확인하고 당사자들의 입장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구체적인 사실관계가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