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상반기 가장 기대되는 드라마 중 하나로 꼽히는 오십프로 드라마가 드디어 베일을 벗기 시작했어요!
극한직업으로 1600만 관객을 사로잡은 신하균과 오정세가 다시 뭉치는 것만으로도 화제인데,
여기에 허성태까지 합류해 역대급 케미를 예고하고 있어요.
오십프로 드라마 줄거리부터 출연진 배역, 방송 시간까지 정리해드릴게요!
오십프로 드라마 기본 정보
오십프로의 정식 타이틀은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예요.
오는 5월 22일 금요일 밤 9시 50분 MBC 금토드라마로 첫 방송돼요. 연출은 나쁜 녀석들 시리즈, 38 사기동대, 나빌레라, 형사록 시리즈로 차별화된 장르물을 선보여온 한동화 감독이 맡았어요. 극
본은 장원섭 작가가 집필했어요. MBC 금토드라마 편성인 만큼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방영돼요!



오십프로 드라마 줄거리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예요. 각자 최고의 위치에 있던 세 남자가 예기치 못한 그날의 사건으로 외딴섬 영선도로 좌천되고, 10년간 보류된 그날의 진실을 찾아 나서는 과정을 담았어요.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을지언정 의리와 본능만은 여전한 인생의 50%를 달려온 진짜 프로들의 짠물 액션 코미디예요. 치명적 과거를 잠시 묻어둔 세 남자의 은밀한 이중생활이 펼쳐지고, 한물간 프로들이 반격에 나서는 과정에서 웃음과 긴장이 공존하는 웃프고 짜릿한 전개가 예고돼 있어요.
공개된 티저에서 정호명이 야, 아직 반밖에 안 왔어라고 말하는 장면이 인상적인 장면으로 꼽혀요. 이 대사가 오십프로라는 제목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면서 드라마의 콘셉트를 한 문장으로 표현한 명대사로 화제를 모았어요!
오십프로 드라마 출연진 — 신하균
신하균이 국정원 요원이자 오란반점 주방장 정호명 역을 맡았어요. 과거 국정원의 넘버원 블랙 요원이었지만 현재는 10년째 대기 중인 채 오란반점 주방장으로 살아가는 인물이에요.
갱년기 판정을 받으며 중년의 현실을 맞닥뜨리는 설정이 웃음 포인트를 예고해요. 신하균은 평소 드라마에서 보여온 묵직하고 진지한 이미지와 달리 숨겨진 코믹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라 대본 리딩 현장에서도 웃음과 박수가 터져 나왔다는 후문이에요.
신하균은 1995년 연극으로 데뷔해 2001년 영화 공공의 적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얻은 30년 경력의 베테랑 배우예요. 영화 극한직업에서 오정세와 이미 환상의 호흡을 선보인 만큼 이번 오십프로 드라마에서의 재회가 더욱 기대돼요!



오십프로 드라마 출연진 — 오정세
오정세가 10년 전 기억을 잃은 북한 특수 공작원 봉제순 역을 맡았어요. 기억 상실 상태로 정체를 숨긴 채 살아가는 북한 특수 공작원이라는 설정 자체가 이미 웃음과 긴장을 동시에 담고 있어요.
오정세는 극한직업에서 류승룡, 이하늬 등과 함께 폭발적인 앙상블 연기로 영화의 대히트를 이끈 주역 중 한 명이에요. 이번 오십프로 드라마에서도 이번 작품도 즐겁고 신나게 놀아보겠다고 밝힌 만큼 유쾌한 연기를 기대할 수 있어요.
오정세는 영화 기생충,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발휘해온 배우로, 코미디와 진지한 연기를 모두 소화하는 팔색조 배우예요!



오십프로 드라마 출연진 — 허성태
허성태가 10년째 편의점을 지키는 화산파 2인자 강범룡 역을 맡았어요. 전설의 조폭 화산파 2인자 출신이지만 현재는 편의점 사장으로 살아가는 인물이에요.
와해된 조직의 복수를 위해 정호명을 쫓아 섬에 잠입했지만 10년째 별다른 소득을 얻지 못하는 설정이 웃음을 자아내요. 허성태는 마인, 모범택시 시리즈 등에서 강렬한 캐릭터로 인상을 남긴 배우로, 조폭 출신 편의점 사장이라는 설정이 그의 특유의 존재감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질 것으로 기대돼요.
세 배우의 메인 포스터에서 상처투성이의 얼굴로 서로를 노려보는 모습이 공개돼 벌써부터 강렬한 케미를 예고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