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자 의원은 한국노총 부위원장을 지낸 노동운동가 출신의 3선 국회의원입니다. 노동·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오랫동안 의정활동을 해왔으며 국회 기획재정위원장까지 지낸 뒤 최근 국민의힘의 정책을 총괄하는 정책위의장으로 내정돼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임이자 정책위의장은 1964년 3월 5일생으로 2026년 8월 기준 만 62세입니다. 경상북도 예천 출신으로 화령고등학교와 경기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에서 노동법학 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임이자 정책위의장 프로필
임 의원은 기업 근무를 시작으로 노동운동에 뛰어든 뒤 한국노총에서 주요 직책을 맡았습니다. 이후 정치권에 진출해 비례대표와 지역구 의원을 거치며 3선 중진 정치인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출생 | 1964년 3월 5일 |
| 나이 | 만 62세 |
| 고향 | 경상북도 예천 |
| 학력 | 화령고, 경기대학교 법학과,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 석사 |
| 지역구 | 경북 상주시·문경시 |
노동운동가로 시작한 경력
임이자 정책위의장의 대표적인 이력은 노동계 활동입니다. 대림수산에 입사한 뒤 노동조합 활동을 시작했고 한국노총 경기본부 여성위원장과 한국노총 여성위원장,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경기도 지방노동위원회와 중앙노동위원회 근로자위원으로도 활동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회 입성 이후에도 근로시간과 산업재해, 노동시장 제도 등 관련 현안에 꾸준히 참여했습니다.



20대 국회에서 처음 당선
임 의원은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처음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이후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는 경북 상주시·문경시 지역구에서 당선됐고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도 승리하면서 3선 의원이 됐습니다.
국회에서는 환경노동위원회 활동이 특히 길었습니다. 야당 간사를 비롯해 노동 관련 주요 현안을 담당했고 국민의힘 노동개혁특별위원장과 기후위기대응특별위원장 등도 맡았습니다.



첫 여성 기획재정위원장
임이자 정책위의장은 2025년 7월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으로 선출되면서 기획재정위원회 최초의 여성 위원장이 됐습니다. 노동 분야뿐 아니라 경제와 재정 정책까지 활동 영역을 넓힌 계기가 됐습니다.
당내에서도 원내부대표와 비상대책위원, 대통령 선거 당시 직능 분야 주요 역할 등을 맡으며 다양한 당직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내정
국민의힘은 2026년 8월 19일 임이자 의원을 새 정책위의장으로 내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정책위의장은 당의 주요 정책과 입법 방향, 선거 공약 등을 조율하는 핵심 당직으로 대표와 원내대표가 협의해 지명하고 의원총회 추인 절차를 거칩니다.
당에서는 임 의원의 노동 분야 전문성과 기획재정위원장 경험, 주요 선거에서 쌓은 정책 역량 등을 인선 배경으로 들었습니다. 두 달 넘게 공석이었던 정책위의장 자리를 채우는 인선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임이자 정책위의장은 1964년생으로 경북 예천 출신이며 경기대 법학과와 고려대 노동대학원을 거친 노동 전문가입니다. 한국노총 부위원장에서 3선 국회의원과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을 거쳤으며, 최근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으로 내정되면서 당의 정책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