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대법원장 프로필을 살펴보면 30년 넘게 법관으로 재직하고 대법관까지 지낸 정통 법관 출신 인물입니다. 2023년 12월 제17대 대법원장으로 취임했으며, 2026년 현재 대한민국 사법부를 이끌고 있습니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1957년 6월 6일생으로 2026년 10월 기준 만 69세입니다. 고향은 경상북도 경주이며 대구 경북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습니다. 제23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사법연수원 13기를 수료했습니다.
조희대 대법원장 프로필
조희대 대법원장은 일선 법원과 대법원, 사법연수원 등에서 다양한 재판 및 연구 경력을 쌓았습니다. 주요 프로필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이름 | 조희대 |
| 출생 | 1957년 6월 6일 |
| 나이 | 만 69세 |
| 고향 | 경상북도 경주 |
| 학력 | 경북고,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미국 코넬대학교 로스쿨 |
| 사법시험 | 제23회 |
| 사법연수원 | 13기 |
| 현재 직책 | 제17대 대법원장 |
경주 출신 서울대 법대 졸업
조희대 대법원장 프로필에서 고향은 경상북도 경주입니다. 학창 시절에는 대구 경북고등학교를 다녔고 이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 진학해 1979년 졸업했습니다.
1981년 제23회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며 사법연수원 13기를 수료했습니다. 이후 미국 코넬대학교 로스쿨에서도 법학을 공부하며 법률 분야에서 학문적인 경력을 넓혔습니다.



1986년 법관 생활 시작
조희대 대법원장은 1986년 서울형사지방법원 판사로 법관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여러 법원에서 재판 업무를 담당했고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등을 거쳤습니다.
재판 업무뿐 아니라 법률 연구와 법관 교육 분야에서도 경력을 쌓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후 대구지방법원장과 대구가정법원장을 맡으며 법원 행정 경험도 쌓았습니다.
2014년 대법관에 임명
2014년 3월에는 대법관으로 임명돼 2020년 3월까지 6년 동안 대법원에서 근무했습니다. 대법관 재임 당시 다수 의견과 다른 별개의 의견이나 반대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한 사례가 많아 법조계에서 소수의견을 중시하는 법관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판결에서는 법률 조문과 기존 법리를 엄격하게 해석하는 성향이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다만 개별 사건의 판단은 사건의 사실관계와 법률적 쟁점에 따라 달라지는 만큼 특정 성향만으로 모든 판결을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대법관 퇴임 후 대학에서 강의
조희대 대법원장 프로필에서 눈에 띄는 이력 중 하나는 대법관 퇴임 이후입니다. 2020년 대법관 임기를 마친 뒤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로 활동하며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법학방법론과 생명윤리, 오판 문제 등 다양한 법학 분야에 관심을 보여왔으며 법률 관련 논문과 수필집을 집필하는 등 연구 활동도 이어왔습니다.
2023년 제17대 대법원장 취임
2023년 11월 대법원장 후보자로 지명된 뒤 국회 인사청문회와 임명동의 절차를 거쳐 같은 해 12월 11일 제17대 대법원장으로 취임했습니다. 대법원장은 대법원을 대표하고 전국 법원의 사법행정을 총괄하는 대한민국 사법부의 최고 책임자입니다.
취임 당시에는 공정하고 신속한 재판을 통한 국민 신뢰 회복과 재판 지연 문제 개선 등을 주요 과제로 강조했습니다. 오랜 재판 경험과 대법관 경력을 가진 인물이 다시 사법부 최고 책임자로 돌아왔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받았습니다.



원칙과 법리를 중시해 온 법관
조희대 대법원장은 법관 재직 기간 동안 법률의 문언과 원칙을 중요하게 보는 법관으로 알려졌습니다. 사회적으로 관심이 큰 사건에서도 자신의 법리적 판단에 따라 의견을 제시한 사례가 적지 않았습니다.
정리해 보면 조희대 대법원장 프로필은 1957년 경북 경주 출생으로 경북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제23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정통 법관 출신입니다.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고법 부장판사, 대구지방법원장, 대법관과 성균관대 석좌교수를 거쳐 2023년 제17대 대법원장으로 취임했으며 2026년 현재 대법원장으로 재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