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호 국회의원 프로필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부산 사하구갑에서 재선 의원을 지낸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이 청와대 정무수석 후임으로 거론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2026년 11월 6일 홍익표 정무수석의 사의 표명 소식이 전해지면서 새로운 인선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경력도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나이와 학력, 정치 경력부터 최근 이슈까지 정리했습니다.
최인호 국회의원 프로필과 기본정보
1966년 10월 15일생으로 2026년 11월 기준 만 60세입니다. 경남 창녕에서 태어났으며 부산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습니다. 현재는 국회의원이 아닌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이름 | 최인호 |
| 출생 | 1966년 10월 15일 |
| 나이 | 만 60세 |
| 고향 | 경상남도 창녕군 |
| 학력 | 부산 동인고등학교, 부산대학교 정치외교학과 |
| 최종 학력 | 부산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 박사과정 수료 |
| 국회의원 경력 | 제20·21대 국회의원 |
| 지역구 | 부산 사하구갑 |
| 현재 직책 |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 |
최근 이슈, 청와대 정무수석 후임 거론
2026년 11월 6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사의를 표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후임 후보로는 최인호 HUG 사장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데요.
뉴시스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청와대는 인사 검증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 사장이 최근 면접을 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11월 6일 현재 공식 임명이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거론되는 이유
정무수석은 대통령과 국회, 정당 사이의 소통을 담당하는 자리입니다. 주요 정치 현안을 조율하고 여야 관계를 관리하는 역할도 맡는데요.
최 전 의원은 부산에서 두 차례 국회의원에 당선됐고, 민주당 수석대변인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를 지냈습니다. 과거 청와대 근무 경험까지 갖추고 있어 정치권과 행정부를 모두 경험한 인물이라는 점이 이번 인선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인연
부산대학교 재학 시절 총학생회장으로 활동했으며, 이후 노무현 전 대통령이 국회의원이던 시절 비서관을 맡으면서 정치권에 입문했습니다.
2002년 대통령 선거에서는 노무현 후보를 보좌했고, 참여정부 출범 이후 청와대 부대변인과 국내언론비서관을 역임했습니다. 이러한 경력으로 정치권에서는 친노계 인사로 분류됩니다.
부산 사하갑 재선과 2024년 총선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 부산 사하구갑에 출마해 처음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도 당선되며 재선에 성공했는데요.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는 국민의힘 이성권 후보와 맞붙었지만 693표 차이로 낙선했습니다. 두 후보 모두 부산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이라는 공통점으로도 관심을 받았습니다.



HUG 사장 취임 이후 활동
2026년 1월 28일 주택도시보증공사 제10대 사장으로 취임했습니다. 국회에서 주택과 부동산 정책을 담당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경영을 맡게 된 것입니다.
취임 이후에는 주택 공급 확대와 보증 지원, 지방 미분양 문제 해결 등에 집중했습니다. 6월 언론 인터뷰에서는 주택 공급 관련 보증 규모를 2029년까지 매년 100조 원 수준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최인호 국회의원 프로필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노무현 정부 청와대와 재선 국회의원, 공공기관 사장을 두루 경험했다는 점입니다. 현재는 홍익표 정무수석의 후임 후보로 거론되면서 다시 정치권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실제 정무수석 임명 여부는 앞으로 발표될 청와대 인선 결과에서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