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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연주 배구선수 프로필 나이 고향 학력 남편

by memo59754 2026. 10. 29.

황연주 배구선수는 한국 여자 프로배구 V리그 출범부터 22시즌 동안 활약한 대표적인 공격수입니다. 1986년 8월 13일 경기도 부천에서 태어나 2026년 기준 만 40세이며, '코트 위의 꽃사슴'이라는 별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2020년에는 농구선수 박경상과 결혼해 스포츠 스타 부부로도 화제를 모았습니다. 특히 2026년 5월 현역 은퇴를 발표한 이후 해설위원으로 새로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황연주의 나이와 고향, 학력, 남편부터 선수 생활과 최근 근황까지 살펴보겠습니다.

 

황연주 배구선수 프로필 나이 고향

황연주는 1986년 8월 13일 경기도 부천에서 태어났습니다. 키는 177cm이며, 왼손을 사용하는 아포짓 스파이커로 활약했습니다. 뛰어난 공격력과 강력한 서브를 앞세워 오랫동안 국내 여자배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 잡았습니다.

구분 내용
이름 황연주
생년월일 1986년 8월 13일
나이 만 40세(2026년 기준)
고향 경기도 부천시
키 177cm
학력 소사초·원곡중·한일전산여고
대학교 경기대학교
포지션 아포짓 스파이커
프로 데뷔 2005년 흥국생명
남편 박경상(전 프로농구 선수)
은퇴 2026년 5월 18일
최근 활동 SBS스포츠 배구 해설위원

 

황연주 학력과 배구를 시작한 과정

황연주 배구선수는 부천 소사초등학교와 안산 원곡중학교를 거쳐 수원 한일전산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한일전산여고는 현재 한봄고등학교로 이름이 바뀐 학교입니다.

 

학창 시절부터 왼손 공격수로 두각을 나타냈으며, 2005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흥국생명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프로 데뷔 첫 시즌부터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며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황연주 남편 박경상 나이와 결혼 이야기

황연주의 남편은 전 프로농구 선수 박경상입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인연을 맺었으며, 2015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2020년 5월 16일 서울 강남구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박경상은 1990년생으로 황연주보다 네 살 연하입니다. 프로농구 무대에서 가드로 활약했으며,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종목의 운동선수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가까워졌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황연주는 과거 인터뷰에서 남편이 힘든 선수 생활을 이해해 주고 정신적으로 많은 힘이 되어준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특히 은퇴를 고민하던 시기에도 남편의 응원이 큰 위로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에서 쌓은 선수 경력

황연주는 2005년 흥국생명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2010~2011시즌을 앞두고 현대건설로 이적했으며, 무려 15시즌 동안 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했습니다.

 

특히 2010~2011시즌에는 현대건설의 통합 우승을 이끌며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올스타전 MVP를 모두 차지했습니다. 이후에도 오랜 기간 팀을 지키며 후배 선수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습니다.

 

통산 5868득점과 주요 기록

황연주 배구선수는 '기록의 여왕'이라는 별명이 어울릴 만큼 수많은 기록을 남겼습니다. 통산 510경기에 출전해 5868득점을 올렸으며, 후위 공격 1269득점과 서브 461득점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남녀부를 통틀어 최초로 서브 300득점과 통산 5000득점을 달성했습니다. 또한 V리그 최초로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한 선수이기도 합니다. 오랜 시간 정상급 기량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한국 여자배구의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26년 현역 은퇴와 마지막 소속팀

황연주는 2025년 5월 현대건설을 떠나 한국도로공사로 이적했습니다. 당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할 수도 있었지만 새로운 팀에서 한 시즌 더 도전하기로 결정했는데요.

 

2025~2026시즌 한국도로공사의 정규리그 1위에 힘을 보탠 뒤, 2026년 5월 18일 현역 은퇴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22시즌 동안 선수로 활약하며 총 여섯 차례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경험했고, 팬들의 응원 속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황연주 최근 근황과 해설위원 활동

은퇴 이후 황연주는 새로운 분야에서 배구 팬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2026년 10월 SBS스포츠 해설위원으로 합류해 2026~2027시즌부터 배구 경기를 해설하는 역할을 맡게 됐습니다.

 

20년 넘게 선수로 뛰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 흐름과 선수들의 심리를 설명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인데요. 코트 위에서 공격을 책임지던 선수가 이제는 마이크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는 점에서 새로운 도전이 기대됩니다.

 

황연주 배구선수는 뛰어난 실력뿐 아니라 꾸준함과 성실함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은 선수입니다. 프로배구 출범부터 함께하며 수많은 기록을 남긴 만큼 앞으로 해설위원으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도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 같습니다.